오늘 새벽 5시에 잠을 깼다.

 

꿈이 너무 생생하여 잠을 자려고 뒤척이다 결국 잠자는 것을

포기하고 일어나 책을 읽고, 어젯밤에 쓰다가 자정이 다 되어

퇴근하는 바람에 완성하지 못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

칼럼을 완성하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www.sgbok.co.kr)

홈페이지에 올렸다.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2005년 3월 15일 처음 쓰기

시작했는데 어느덧 제4216호가 되었다. 

 

내가 칼럼을 쓴다고 노트북 자판을 두드리니 아내 또한 잠이

깨서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잠시 후에 인바디 검사를 하고 잠이 오면 잠시 눈을 붙여야겠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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