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5시에 잠을 깼다.
꿈이 너무 생생하여 잠을 자려고 뒤척이다 결국 잠자는 것을
포기하고 일어나 책을 읽고, 어젯밤에 쓰다가 자정이 다 되어
퇴근하는 바람에 완성하지 못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
칼럼을 완성하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www.sgbok.co.kr)
홈페이지에 올렸다.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2005년 3월 15일 처음 쓰기
시작했는데 어느덧 제4216호가 되었다.
내가 칼럼을 쓴다고 노트북 자판을 두드리니 아내 또한 잠이
깨서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잠시 후에 인바디 검사를 하고 잠이 오면 잠시 눈을 붙여야겠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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