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조용하다.

당장 4월 총선이 3주 앞으로 다가왔는데도 쥐 죽은 듯이 조용하다.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우리 가족 중에는 제발 코로나19 확진자가 안 나오기를,

내가 다니는 회사에는 코로나19오 인한 피해가 없기를 바라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시시각각 다가오는 기업의 매출이 급감하고

경영이 악화되어 가고 있어 기업들은 무급 휴직이나, 휴업, 더 나아가

명예퇴직이나 희망퇴직 등 인력구조조정을 서두르고 있어 이제 

기업의 인력구조조정은 피할 수 없는 상황으로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IMF구제금융 당시 거리로 내몰렸던 직장인들의 쓰라린 악몽이

다시 재현되는 것은 아닌지  IMF구제금융 당시가 데자뷔 되고 있는 요즘이다.

그나저나 코로나19가 예상보다는 더 오랜 기간 전 세계적으로 가계와

기업의 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주게 될 것 같다.

 

이런 어려운 시기에는 조직에서 살아남는 것이 최우선 과제이다.

조직에서 살아남으려면 직장인들은 전문성을 키우고,

최우선으로 내가 맡은 일부터 완벽하게 처리하며 신뢰를 얻어야 한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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