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밀리다보니 경중과 긴급도를 다져
우선순위를 정해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신고기한 3월말은 째각재각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고
일 진척은 생각대로 나가지 않으니.....
요즘 속이 타들어 간다.
일주일만 더 주어진다면.....
가끔은 되지도 않을 상상도 해보면서.ㅎㅎ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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