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3월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과 컨설팅에
집중하다보니 자연히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소홀해진다.
어쩌겠나?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우선인데.
다들 급한 일이 있으면 연락이 오겠지.
이럴 때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생각해야지.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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