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개월을 돌아보니 작년에 평소 건강관리를 해둔 덕에 올해 1~3월
연구소 교육과 컨설팅 힘든 업무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3개월 내내 야근과 3월 네째주는 거의 날밤을 새다시피 하면서 일을
했는데 막판에는 체력이 소진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몸 근육이 확실히 빠졌다는 것을 육안으로 실감할 수 있다.
그나마 매일 집과 연구소를 걸어서 50분간 출퇴근하고,
건강식품 잘 챙겨먹고, 매일 크런치 130회씩 하기,
꾸준히 하루 만보걷기를 실천한 덕분에 힘든 시기 잘 버틸 수 있었다.
건강이 가장 큰 자산이니 4월 급한 일 마무리하고 나면 다시
건강관리에 돌입한다. 하루 15000보 걷기, 크런치 130회,
실내사이클 30분타기, 월 2회이상 등산하기.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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