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친구나 친척, 선후배, 친분이 있는 분들과
새해 덕담을 주고 받는다.
이 덕담처럼 2019년 새해에는 모든 일이 잘 풀렸으면 좋겠다.
다들 건강하고,
고용도 늘고,
봉급도 많이 올라 부자가 되고,
남북이 평화롭게 자유로이 왕래하며 잘 살고
주변국들과의 불편했던 관계도 해소되고,
무엇보다 기업이 안정적으로 매출과 이익이 늘어
사내근로복지기금도 많이 설립되고
기금출연이 늘어 근로자들이 잘 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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