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정 가까이 야근을 한 탓에 오전은 늦으막히 아침을

먹고 걸어서 연구소에 출근을 했다.


당바닥에서 올라오는 아스팔트 열기에다 차에서 내뿜는 

배기가스와 열기, 바람 한점없어 등에 땀이 흥건하다.

지독히 추웠던 지난 1~2월 겨울날씨,

유난히 잦았던 봄 장마를 지나 여름이 와나 보다.


남북 화해모드, 지자체장 선거 등 이슈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세월은 변함없이 흐르는구나.

그래도 일감이 꾸준히 들어오니 다행이고 감사하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설립한지 5년차,

내가 매일매일 사내근로복지기금 교육하고 컨설팅을 하는만큼

컨텐츠와 브랜드는 축적되어가고 선순환구조를 이루어간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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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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