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으니 감사하고, 매일 밤 내일도 사내근로
복지기금 일을 계속 할 수 있다는 설레임으로 잠자리에 드는 나는 세
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중의 한명인 것 같다.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분야에서는 국내에서 이미 최고 위치가 되었다.
연구소 설립 1년 2개월의 짧은 기간동안 삼성제일모직과 삼성에버랜드,
에스원 사내근로복지기금 분할/합병 컨설팅을 수행했고 삼성중공업합병,
화인자산관리, 남광토건, 우리투자증권합병, 모토닉, 동우화인켐, 88관광
개발, SBS아트텍과 뉴스텍합병 등 컨설팅을 수행하였고 2013년 11월부
터 2014년 14개월동안 20여개 회사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했으며
요즘 유한킴벌리 설립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사람이 첫 술에 배 부를 수는 없다.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걷다보면 시간이 흐르면서 컨텐츠가 쌓이고 결국 실력자로 인정을
받을 수 있고 고객에게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시장 지배력
이 증가하는 선순환구조를 이루게 된다. 사회생활 30년, 사내근로복지
기금 업무만 22년간을 즐기며 몰입하다보니 내 손으로 직접 운영하는 사
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설립한지는 1년 2개월의 긴 시간에 대한민국
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분야에서는 최고의 전문연구소로 자리잡게 되었
다. 하루에 눈만 뜨면 무슨 내용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 칼럼을 쓸 것인
지 실무자교육 원고 구상, 기금시리즈 도서집필 구상을 하고 연구소에
출근하면 실무자 교육 진행, 도서 집필, 교육 원고작업, 사내근로복지기
금 상담을 진행한다. 하루 종일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고락을 함께 하며
내가 가진 지난 30년의 직장 경험, 22년의 사내근로복지기금 경험을
나누며 즐겁게 시간을 보낸다.
사내근로복지기금교육 또한 매년 교육인원이 증가하고 있다. 올해 1월
에 고용보험 환급과정으로 결정되었고 진심을 담아 강의를 하니 작년에
연구소 교육을 수강한 기금실무자들의 추천으로 연구소에 교육문의와
신청이 꾸준히 이어진다. 교육이 수준별로 세분화되어 매월 4~6회 상시
적으로 열리고 있다. <결산실무> 과정에서는 직접 전표와 결산자료를
가지고 와서 결산서를 직접 완성해 가며 <기본과정>과정은 초보 기금
실무자들이 참석하여 법령해설과 각종 신고 및 보고사항 등 기초를 차근
차근 배우고 있으며, <운영실무>과정에서는 활용방안과 목적사업과 대
부사업, 증식사업 운영전략을 배울 수 있다. 참석하는 실무자들은 평소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해 궁금했던 사항이나 질문들을 꼼꼼히 메모해
서 교육시간에 모두 해결하고 돌아간다.
사내근로복지기금 xxxxxxxxxxxxxx도 2015년이 시작되면서 설치 문의가
있따르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xxxxxxxxxxxx램을 개발한 원개발자인
xxxxxxxxxxxxxxxxx팅과 사내근로복지기금 최고 전문가인 내가 공동으로
개발하여 업데이트를 통해 매월 미비한 사항을 보완해가고 있으니 시
간이 지날수록 결국 최고 프로그램이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고 기금
법인들에게는 최고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줄 것이다. 사내근로복
지기금관리시스템은 연구소에서 판매하는 프로그램이 최종 승자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사내근로복지기금 도서도 2014년에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 및 세무
실무>,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 및 예산운영실무> 발간에 이어 12월
에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운영실무>를 탈고하고 현재 편집중이다.
2015년에도 사내근로복지기금 후속시리즈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관리>,
<사내근로복지기금 목적사업실무>, <사내근로복지기금 증식사업실무>,
<사내근로복지기금 진단실무>, <사내근로복지기금이야기> 책자가 계속
발간될 것이다.
<K붕괴에서의 기본적 대칭성의 파괴 발견>으로 1980년 노벨 물리학상
을 수상한 제임스 크로님은 말했다.
'어느날 나는 내게 물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일까?"
나는 이렇게 대답한다. "어제 하다가 남겨둔 일을 계속 하기위해 아침이
빨리 오기를 애타게 기다라는 사람"이라고...'
경영학박사 김승훈(기업복지&사내근로복지기금)
사내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12길 33, 삼화빌딩4층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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