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신종인플루엔자 주간 동향 (8.24 ~8.30)

□ 주간 확진 환자 현황 일자 8.24 8.25 8.26 8.27 8.28 8.29 8.30 주간누계 확진환자수 188 199 220 173 257 106 80 1,223 □ 주간 집단환자 발생 현황                                                                                                                                      (단위: 기관수) 합계 학교 군대 사회복지 시설 의료 전,의경 직장 기타 소계 유치 초등 중등 고등 기타 기관 주간 17 12 0 2 2 7 1 4 1 0 0 0 0 누계 98 41 3 5 2 21 10 47 1 2 1 5 1 *‘학교_기타’에는 대학교, 국제학교, 학원 등이 포함됨 □ 항바이러스제 배정 및 투약현황                                                                                                                                       (단위 : 명분) 총 투약건수 기관별 투약건수 시도 배포량 보건소 치료거점병원 거점약국 일반 의료기관 입원 외래 533,970 10,060 3,654 799 3,156 2,410 41

출처 : 질병관리본부

김승훈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258명의 환자가 인플루엔자 A(H1N1) 양성반응이 나타나 병원과 자택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고 21일 말했다. 8월 19일 처음으로 하루 발생한 환자가 100명선(108명)을 넘어선 이래 불과 이틀만에 200명 벽을 훌쩍 뛰어넘으며 연일 일일 최다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총 환자는 2천675명으로 늘었고, 이중 831명이 현재 병원과 자택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보건당국은 향후 신종플루 대유행이 시작되면 2-4개월만에 입원환자가 13만∼23만 명, 외래환자가 450만∼800만명까지 확산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이미 신종플루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침투가 어느 정도 이뤄져 다음 주 중 학교가 개학하면 환자 발생이 급증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각 가정과 개인이 '손씻기'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면서 이상 증세가 있을 경우 즉각 의료기관을 찾아 정밀 진단을 받아보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책본부는 "앞으로 중앙정부가 아닌 시.도 단위에서 확진검사가 이뤄짐에 따라 일일 확진환자에 대한 역학조사 수행이 불가능해 개별 감염케이스에 대한 발표를 중단하고 역학조사 정보는 주간단위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카페지기 김승훈

확진일시	신고건수	음성건수	확진환자	치료현황
				계	병원	자택
8.19	999	389	97	573	39	534

출처 : 질병관리본부

김승훈

확진일시	신고건수	음성건수	확진환자	치료현황
				계	병원	자택
8.18	621	198	108	556	46	510

출처 : 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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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일시 신고건수 음성건수 확진환자 치료현황 계 병원 자택 8.17 1,054 70 47 522 44 478

출처 : 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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