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아내와 함께 마시는 국화차.
말린 국화꽃을 넣고 끓여서
내놓으면 국화꽃에서 우러나는 향이 참 좋다.
국화차를 앞에 놓고 다섯자식들 이야기며,
고향에 계신 부모님 이야기,
세상 돌아가는사 이야기들을 나눈다.
카페지기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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