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월요일),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는 프랑스 국가 신용등급을 종전의 트리플A에서 한 단계 강등했다.
무디스는 프랑스 신용등급 강등의 이유로 경제 약화를 꼽았다.
“프랑스 국가 신용등급 강등의 주원인은 고질적인 경제구조상의 문제로 인한 경제 성장에 대한 리스크다. 이는프랑스 국가 재정에 대한 리스크이기도 하다.”
카페지기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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