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이 좁아 집안에서 키우던 나무들을 일부만 빼고는 7월 3일 옥상으로 올려다 놓았습니다. 덕분에 집안도 넓어지고, 나무들도 햇볕을 받으니 더 푸릇푸릇해 졌습니다. 옥상이 있다보니 이런 쏠쏠한 화초키우는 재미도 있네요. ㅎㅎㅎ 녀석들 잘 크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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