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렇게 불쑥 메일을 드린 점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실례인 줄은 알고 있지만 정중히 요청 드립니다. 저는 인천 ****(주)에 **위(경영협의회 근로자 대표 위원장)을 맡고 있는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 회사 내에 운영이 되고있는 사이트 **넷이 운영이 되고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노조가 아닌 경영진과 **위가 신뢰를 바탕으로 협의회를 통해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학습은 하고 있지만 선생님의 카페에서 우리 구성원들과 함께 공유하면 어떨까하여 매일 선생님의 칼럼과 복지기금 관련 내용을 보던 중 회사 내 사이트에 스트랩 하여 함께 공유를 햇으면 좋을것 같아 그 전에 선생님의 동의가 필요할 것 같아 이렇게 메일을 보냅니다.무리한 요청인 줄은 알지만 선생님의 글이 저희 구성원들과 함께 공유함으로서 좀 더 근로복지에 관심을 보였으면 하는 바램으로 부탁 드립니다.끝까지 일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주) **위원장 *** 배상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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