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아시아 21' [미래경제의 선도적 주체'(Asia 21: Leading the Way Forward)] 콘퍼런스 개막
1.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IMF 총재 개막연설
- "아시아의 시대가 도래했다"
- "아시아의 경제실적이 의미 있는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는데 그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을 것이다."
- "아시아가 글로벌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세계경제의 새로운 동력으로 떠올랐다. (아시아 등 신흥경제권의 IMF) 투표권 확대의 두번째 단계를 11월 서울 G20정상회담까지 마무리할 계획으로 추진 중이며 이 개혁을 통해 아시아는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에 합당한 대표권을 가지게 될 것이다"
- "세계 각국은 아시아가 어떻게 성장과 세계화를 성공적으로 이뤘는지 알고싶어 한다"
- "아시아의 수 많은 성공사례의 교훈을 도출해내는 것이 이번 콘퍼런스의 중요한 목적이다"
카페지기 김승훈
1.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IMF 총재 개막연설
- "아시아의 시대가 도래했다"
- "아시아의 경제실적이 의미 있는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는데 그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을 것이다."
- "아시아가 글로벌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세계경제의 새로운 동력으로 떠올랐다. (아시아 등 신흥경제권의 IMF) 투표권 확대의 두번째 단계를 11월 서울 G20정상회담까지 마무리할 계획으로 추진 중이며 이 개혁을 통해 아시아는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에 합당한 대표권을 가지게 될 것이다"
- "세계 각국은 아시아가 어떻게 성장과 세계화를 성공적으로 이뤘는지 알고싶어 한다"
- "아시아의 수 많은 성공사례의 교훈을 도출해내는 것이 이번 콘퍼런스의 중요한 목적이다"
카페지기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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