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9년 오사카 상공회의소가 관내 중소기업을 조사한 기업 M&A 이유 결과
- 후계자 부재(62.2%), 업적 부진(14.4%), 이업종 진출(12.2%) 순

2. KOTRA 조사 자료
- 2006년 일본에서 폐업한 기업 29만개 중 7만개가 후계자가 없어 폐업
- 이에 따른 고용 상실 인원 : 30만명

3. 일본의 M&A 방침 변화
- 과거에는 외국에 기업을 판다는 것을 금기시해왔음
- 그러나 저출산, 고령화로 기업을 맡을 후계자가 없어 폐업하는 사례가 속출하자 적극적으로 변함

4. 일본 M&A 컨설팅업체인 레코프 공식 집계자료(일본 기업에 대한 한국의 M&A 건수)
- 2006년 : 11건
- 2007년 : 16건
- 2008년 : 19건
- 2009년 : 13건

5. 일본기업 M&A 환경 호전
- 최근 100엔당 1200원선이 무너지고 엔화 가치가 고점 대비 25%나 절하되면서 기술력을 갖춘 일본 기업을 사들일 수 있는 여건이 다시 조성되고 있음
- 최근 일본 경기침체로 기업 가치가 하락하면서 부품소재 분야에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기술력은 높지만 경영이 어려운 일본 업체들을 인수할 절호의 기회를 맞고 있음

6. 2009년 중국의 일본 기업 M&A 규모(레코프 자료)
- 285억엔(약 3697억원) : 2008년 대비 4배 증가
- 한국실적 : 39억엔(약 506억원)

카페지기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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