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감기몸살 때문에 힘든 몸을 이끌고

「한권으로 끝내는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 및 세무실무」

도서 개정 작업 마무리에 몰두하고 있다.

오늘은 몸도 좋지 않아 1:1 PT도, 헬쓰장도 모두 쉬었다.

 

출판사 대표님과 오늘 통화했다.

오늘 중으로 1차 원고 송부하겠다고.

전문도서 출간은 정말 힘들다.

수입도 신통치 않고,

출간하려면 부탁을 해야 하고,

책을 만들 때는 죽도록 고생하고.....

 

그런데도 이 일을 내가 하는 것은 누군가는 희생하고

봉사하여 해야 하는 일이라는 것이다.

사람들은 힘든 일을 하지 않으려 하고 그저 달콤한

열매만 얻으려 한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기금 업무도 마찬가지다.

개척자는 이를 알면서도 기꺼이 한다.

내가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기금 업무 개척자니까.

개척자의 소임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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