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늦은 시간까지 모 대기업의 공동근로복지기금의

해산컨설팅 후속 자료를 완성해서 송부하고 퇴근하니

새벽 두 시였다.

피곤함보다는 또 하나의 공동근로복지기금 해산컨설팅

업무를 끝냈다는 안도감이 더 앞섰다.

 

나는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기금실무자 교육과

컨설팅을 수행하면서 늘 같은 방법으로 하지는 않는다.

지금 하는 것보다도 새로운 방법은 없는가?

지금보다 더 나은 방법은 없는가?

지금 하는 방법에서 개선해야 할 사항은 없는가?

매번 고민하면서 새로운 방법을 연구하고 찾는다.

이 과정에서 창조와 혁신이 자연스럽게 일어난다.

 

오늘은 7시간을 푹 자고 늦으막히 일어나 아침식사를 하고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걸어서 출근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를 연구하고 시간 틈틈이 독서와

실내싸이클 운동을 하면서 추석연휴를 보내고 있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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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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