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늦은 시간까지 모 대기업의 공동근로복지기금의
해산컨설팅 후속 자료를 완성해서 송부하고 퇴근하니
새벽 두 시였다.
피곤함보다는 또 하나의 공동근로복지기금 해산컨설팅
업무를 끝냈다는 안도감이 더 앞섰다.
나는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기금실무자 교육과
컨설팅을 수행하면서 늘 같은 방법으로 하지는 않는다.
지금 하는 것보다도 새로운 방법은 없는가?
지금보다 더 나은 방법은 없는가?
지금 하는 방법에서 개선해야 할 사항은 없는가?
매번 고민하면서 새로운 방법을 연구하고 찾는다.
이 과정에서 창조와 혁신이 자연스럽게 일어난다.
오늘은 7시간을 푹 자고 늦으막히 일어나 아침식사를 하고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걸어서 출근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를 연구하고 시간 틈틈이 독서와
실내싸이클 운동을 하면서 추석연휴를 보내고 있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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