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진행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이틀 교육을
무사히 마쳤다.
무사히 끝냈다는 안도감과 함께 뿌듯함이 밀려온다.
어느 회사 기금실무자는 다음 7월 회계실무 교육에
다시 오겠다고 하는 말에 감사함을 전한다.
인생, 결과는 하늘에 맡기고 나에게 주어진 하루 하루를
그저 후회없이 최선을 다해 살 뿐이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내가 가진 재주와 자식과 정보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이번 한 주도 헹복하게 잘 보냈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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