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2일차 교육을 마치고 탈진이 되어 식사 후 한 시간 정도 40분간 쪽 잠을 잤다.
이틀간 자문사소식지, 다음주 운영실무1일특강 교재 작성하느라
자정 이후에 퇴근을 하며 무리를 했던지라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헬쓰장을 쉴까 생각했는데,
오늘 가지 않으면 토요일과 일요일, 3일간 헬쓰장을 쉬는 결과가
된다가고 생각하니 자리를 털고 헬쓰장으로 갔다.
러닝머신에서 40분가 걷고 10분저옫 근력운동을 하고 나니 땀이
비오듯 쏟아진다.
샤워를 하고 연구소에 돌아오니 개운하다.
갈까말까 할 때는 가고,
할가말까 할때는 해라.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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