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2일차 교육을 마치고 탈진이 되어 식사 후 한 시간 정도 40분간 쪽 잠을 잤다.

 

이틀간 자문사소식지, 다음주 운영실무1일특강 교재 작성하느라

자정 이후에 퇴근을 하며 무리를 했던지라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헬쓰장을 쉴까 생각했는데,

오늘 가지 않으면 토요일과 일요일, 3일간 헬쓰장을 쉬는 결과가

된다가고 생각하니 자리를 털고 헬쓰장으로 갔다.

 

러닝머신에서 40분가 걷고 10분저옫 근력운동을 하고 나니 땀이

비오듯 쏟아진다.

샤워를 하고 연구소에 돌아오니 개운하다.

 

갈까말까 할 때는 가고,

할가말까 할때는 해라.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