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내 동생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냈다.
내 생각은 자식들 결혼예물 중 결혼하는 자녀 자녀 각자의
종합건강진단서가 가장 큰 예물이라고 생각한다.
지난달 12월에 우리 부부와 딸은 건강검진을 받았고,
큰아들 건강검진도 조만간 예약하려 한다.
건강이 제1의 자산이다.
쇠똥밭에 뒹굴어도 이승이 좋다고 하지 않던가?
건강해야 본인이 이루고자 하는 꿈도 이룰 수 있고,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도 이룰 수 있고,
가정과 배우자, 자식들도 지키고 보호할 수 있다.
여기에 돈도 많으면 금상첨화이고.
김승훈
'김승훈의 살아가는 이야기 > 김승훈의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간다. (0) | 2023.01.18 |
|---|---|
| 새해 건강목표 (1) | 2023.01.17 |
| 사람은 독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0) | 2023.01.08 |
| 사랑하는 동생을 가슴에 묻고.... (0) | 2023.01.06 |
| 몸은 과학이다. (0) | 2023.01.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