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정류장,

한 여자가 버스를 타기 위해 줄을 서고 있었다.

그녀의 뒤에는 한 젊은 남자가 있었다.


이 여자는 상당히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버스를 탈 때 뒤에 있는 사람이

속(?)을 볼 것만 같았다.


그래서 스커트 뒤의 지퍼를 약간 내렸다.
헐렁해지게 해서 약간 밑으로

스커트를 내리기 위해서....

잠시 후 여자가 뒤의 지퍼를 만지자

지퍼는 그대로 위로 채워져 있었다.


여자는 뒤돌아서 남자를 째려보았다.
그러자 남자는 히죽히죽 웃고 있었다.


기분나빠서 다시 살짝 지퍼를 내렸다.

그런데...

잠시 후 또 다시 올라가 있는 것이었다.


여자는 황당하고 화가나서 

뒤의 남자를 째려보았지만

남자는 계속 히죽대고 있었다.   

         
그러기를 두번 더...
여자는 결국 화가 나서 남자의 따귀를 때리며 말했다.
"내가 뭘하든 당신이 뭐라고 다시 채워요?"


그러자 남자는 당황해서 말했다.

.

.

.

.

.

.

"남의 지퍼는 왜? 자꾸 내리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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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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