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쎄니팡에 투자하여 잘 되신 분으로부터 전화가 온다.
며칠 전, 쎄니팡에 투자하여 일이 잘 풀린 지방에 사시는
분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수년 전, 쎄니팡에 투자하여 일부를 처분하여 가게를 냈고,
그 가게가 코로나 시국에서도 잘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가 늘고, 여름 휴가 등으로 집에서
쉬는 가장들이 늘면서 이 더운 날에 집 주방에서 직접 요리를
해먹기보다는 간편하게 가족들이 식당에 와서 식사를 하고
가는 것으로 간단하게 한 끼를 해결하고 가는 가족단위
손님들이 늘었다고 한다. 이 또한 위기이자 기회이다.
며칠전 차를 새 차(그랜저)로 바꾸었다고 전화가 왔다.
"내가 지금껏 환갑이 넘도록 새 차 한번 사보지 못했는데,
나는 언제나 남들이 타는 새차를 사서 타보나 했는데,
생전에 새차 한번 타보지 못하고 죽나 했는데 이번에 새차로
그것도 그랜저로 바꾸었습니다. 모두 쎄니팡 덕분입니다."
수년 전, 쎄니팡 투자를 권했을 때 두 말 않고 가지고 있던
몫돈을 투자한 그분이 고맙다. 내 말을 믿어주었으니.
2주 전에는 그분 자식도 중고 외제차로 바꾸었다고 한다.
이럴 때는 쎄니팡 투자를 권유한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 쎄니팡 투자 성공신화가 많이 생겨날 것이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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