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오늘부터 새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코로라19
팬데믹의 확산이냐 저지하느냐의 중대 기로에 서있다.
일상이 멈춘 듯 조용하기만 하다.
스리랑카에서 쎄니팡의 계약 체결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오니 그나마 숨통이 트이고 위안이 된다.
오늘 쎄니팡 밴드 채팅방은 종일 주주들의 희망에 찬 게시글로
북적인다. 이런 대역전의 카타르시스라도 없으면 이 힘든 시기
어떻게 견디겠는가?
2014년부터 쎄니팡에 투자해서 8년간 인고의 세월을 이겨내며
기다린 보람이 이제야 빛을 발하는가? 쎄니팡과 스리랑카 계약을
시발로 태국, 필리핀, 중국, 몽골, EU 등 세계 각 나라들과 국가간
상수도배관 세척계약이 속속 이루어지고, 송유관 세척까지
성공하여 계약이 이루어진다면 쎄니팡 주가는 하늘을 날게 될 것이다.
김병준대표가 약속했던 배당도 매년 받을 수 있겠지.
쎄니팡 주가가 제대로 평가받아 경제적으로 부자가 되면
돈과 시간에 제약받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 수 있고,
건물주가 되어 안정된 수입에, 해외여행도 맘껏 다닐 수 있고,
뜻을 두었던 일을 하며 풍족하고 가치있는 삶을 살 수 있다.
설레임과 간절함으로 2021년 7월 남은 날, 돌발상황이 발생하지
않고 쎄니팡의 예정된 낭보가 전해오기를 기다린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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