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 피해를 입지 않도록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1. 올 여름 휴가관련 설문조사 실시
사내근로복지기금동아리 회원님들의 휴가 출발일을 알아보는 투표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1. 7월 25일 이전
2. 7월 25일부터 8월 1일 이전
3. 8월 1일부터 8월 10일 이전
4. 8월 11일 이후
5. 휴가계획이 없음
2. 올여름 휴양시설 운영관련 사항
올해 여름성수기 휴양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성수기 기간은 7월 15일부터 8월 21일까지입니다.
- 신청및 배정은 1차는 7/1-7/5(5일간), 배정은 7월 5일 업무시간 종료후,
2차는 7/6-7/7(2일간), 배정은 7월 7일 업무시간 종료후에 각각 실시하였습니다.
올해는 콘도사 물량과 자체 임차한 팬션 물량을 함께 사내 게시판에 올려 개인 사용포인트에 따라 공정하게 배정하였습니다.
올해는 제주와 서해안지역 팬션을 임차하였습니다.
올해 성수기 직원들의 휴양시설 신청결과 특징은
- 동해안의 신청이 둔화되고 서해안으로 신청이 폭주하였습니다. 동해안으로 이동하는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되고 최근 몇년간 계속된 자연재해(홍수, 화재 등)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성수기기간중 일부 비수기에 속하는 7월25일 이전과 8월 8일 이후에는(8/13-8/15 제외) 일부 설악지역 콘도물량이 1차 배정에서 남는 경우도 발생하였습니다. 올해는 설악지역의 임차를 하지 않았는데도 부족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대신 수도권에서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고 이동이 가능하고, 바다를 이용할 수 있는 서해안이 그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서해안 지역은 콘도가 없어(한화 대천콘도, 안면도 오션캐슬 정도) 부득이 팬션을 임차하였는데 휴양지역 중 경쟁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당분간 서해안지역 열기는 게속 이어갈 것 같습니다.
- 제주권의 신청이 예년보다는 많이 줄었습니다. 아무래도 항공요금 등 비용부담이 큰 것 같습니다. 팬션 임차물량을 옌녀보다 30%정도 줄였는데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 상대적으로 무주와 지리산으로 신청이 많았고 문의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해당지역 보유콘도 물량이 많지않아 지리산과 무주지역 또한 경쟁률이 높았습니다.
그리고 지리산지역 모 콘도는 호텔이어서 숙식이 불가하여 불만도 많았습니다.
- 주5일제 실시 이후 휴가가 많이 줄어든 탓에 금요일에 출발하여 2박 3일을 이용하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여름 성수기 기간중 금토일(2박 3일)에는 어느 시기이고 경쟁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카페지기 김승훈
비 피해를 입지 않도록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1. 올 여름 휴가관련 설문조사 실시
사내근로복지기금동아리 회원님들의 휴가 출발일을 알아보는 투표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1. 7월 25일 이전
2. 7월 25일부터 8월 1일 이전
3. 8월 1일부터 8월 10일 이전
4. 8월 11일 이후
5. 휴가계획이 없음
2. 올여름 휴양시설 운영관련 사항
올해 여름성수기 휴양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성수기 기간은 7월 15일부터 8월 21일까지입니다.
- 신청및 배정은 1차는 7/1-7/5(5일간), 배정은 7월 5일 업무시간 종료후,
2차는 7/6-7/7(2일간), 배정은 7월 7일 업무시간 종료후에 각각 실시하였습니다.
올해는 콘도사 물량과 자체 임차한 팬션 물량을 함께 사내 게시판에 올려 개인 사용포인트에 따라 공정하게 배정하였습니다.
올해는 제주와 서해안지역 팬션을 임차하였습니다.
올해 성수기 직원들의 휴양시설 신청결과 특징은
- 동해안의 신청이 둔화되고 서해안으로 신청이 폭주하였습니다. 동해안으로 이동하는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되고 최근 몇년간 계속된 자연재해(홍수, 화재 등)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성수기기간중 일부 비수기에 속하는 7월25일 이전과 8월 8일 이후에는(8/13-8/15 제외) 일부 설악지역 콘도물량이 1차 배정에서 남는 경우도 발생하였습니다. 올해는 설악지역의 임차를 하지 않았는데도 부족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대신 수도권에서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고 이동이 가능하고, 바다를 이용할 수 있는 서해안이 그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서해안 지역은 콘도가 없어(한화 대천콘도, 안면도 오션캐슬 정도) 부득이 팬션을 임차하였는데 휴양지역 중 경쟁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당분간 서해안지역 열기는 게속 이어갈 것 같습니다.
- 제주권의 신청이 예년보다는 많이 줄었습니다. 아무래도 항공요금 등 비용부담이 큰 것 같습니다. 팬션 임차물량을 옌녀보다 30%정도 줄였는데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 상대적으로 무주와 지리산으로 신청이 많았고 문의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해당지역 보유콘도 물량이 많지않아 지리산과 무주지역 또한 경쟁률이 높았습니다.
그리고 지리산지역 모 콘도는 호텔이어서 숙식이 불가하여 불만도 많았습니다.
- 주5일제 실시 이후 휴가가 많이 줄어든 탓에 금요일에 출발하여 2박 3일을 이용하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여름 성수기 기간중 금토일(2박 3일)에는 어느 시기이고 경쟁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카페지기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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