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봉사하시는 집사님께는 귀여운 꼬마들이 있었다.
하루는 이 꼬마가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우리 쫑이 배고픈가봐 밥 줘야지~~"
엄마 왈
"목사님이 드시고 남은 것을 주면 되니까
목사님이 식사 끝날 때까지 기다려~~"
마침 목사님께서 시장하셨던지 그 날 따라
식사를 남김없이 다 드셨다.
그러자 그 꼬마 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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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목사님께서 개밥까지 다드셨어 " ^^*"
하루는 이 꼬마가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우리 쫑이 배고픈가봐 밥 줘야지~~"
엄마 왈
"목사님이 드시고 남은 것을 주면 되니까
목사님이 식사 끝날 때까지 기다려~~"
마침 목사님께서 시장하셨던지 그 날 따라
식사를 남김없이 다 드셨다.
그러자 그 꼬마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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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목사님께서 개밥까지 다드셨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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