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살고있는 참새가 ~~
경상도에 살고있는 친구참새의 초청을 받았다~~
참새 친구들과 신나게 놀고 있는데~~
포수가 총을 쏠려고 하자 경상도 참새가 소리쳤다
~~모두 쑤그리~~~
경상도 참새들은 모두 고개를 숙였다~~
서울 참새만 무슨말인지 몰라서 고개를 들다가~
포수가 쏜 총에 맞았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서울참새는~~~
다음에는 절대로 총에 맞지않겠다고~~
~쑤구리란 ~경상도 말을 달달 외웠다~~
친구참새들과 또 재잘대며 놀고있는데~~
이번에도 서울 참새만 포수가 쏜 총에 맞았다~~
경상도 참새가 외친말은 ~~~
~~~아까 맨치로~~~
'쉼터(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인생의 로또 같은 사람 (0) | 2020.07.19 |
---|---|
시골 어느 할아버지 집 가훈 (0) | 2017.09.12 |
추억의 참새 개그2 (0) | 2017.09.10 |
추억의 참새 개그1 (0) | 2017.09.10 |
(성인유머) 급행이라예~ (0) | 2015.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