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노부부가 시골로 이사를 하게되었다. 

새 집으로 이사를 온 할아버지가 
그래도 새집으로 왔으니 멋진 가훈이라도 
하나 써 붙혀야지 하면서 벽에 커다랗게

'하면 된다' 라고 써 붙혔다.

 
할멈이 이를 읽어보고는 

너무 가당치도 않은 것이라서 
확~~잡아 떼 버리고서 
그 자리에 다시 써서 붙였다.


"되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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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0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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