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노부부가 시골로 이사를 하게되었다.
새 집으로 이사를 온 할아버지가
그래도 새집으로 왔으니 멋진 가훈이라도
하나 써 붙혀야지 하면서 벽에 커다랗게
'하면 된다' 라고 써 붙혔다.
할멈이 이를 읽어보고는
너무 가당치도 않은 것이라서
확~~잡아 떼 버리고서
그 자리에 다시 써서 붙였다.
"되면 한다"
'쉼터(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인생의 로또 같은 사람 (0) | 2020.07.19 |
---|---|
추억의 참새 개그3 (0) | 2017.09.10 |
추억의 참새 개그2 (0) | 2017.09.10 |
추억의 참새 개그1 (0) | 2017.09.10 |
(성인유머) 급행이라예~ (0) | 2015.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