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야구를 쉽게 생각하면 안 된다. 계속 연구해야 한다. 특히 아직 자기 것(노하우)이 확실히 없는 젊은 선수들은 타격연습을 하다 좋은 밸런스를 찾으면 그걸 잊어버리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경기 전 훈련을 할 때 연습을 한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그럼 힘들면 안 할 것인가. 돈을 벌러 나온다고 생각해야 한다"


"눈은 떠 있어도 뇌는 죽어있으면 안 된다. 벤치에서도 경기 상황을 계속 파악하고, 선수들끼리 야구 얘기를 많이 해야 한다. 그라운드에 나가서 곧바로 적응하고 움직일 수 있게 준비해야 한다"


마이데일리 2017.5.17일 기사에서 발췌.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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