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매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2~3일 교육 실시, 업체를 방문하여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기금운영, 회계
처리, 기금설립, 기금분할, 기금합병, 기금해산, 회사 기업복지제도를 사내근
로복지기금을 설립하여 이관하기,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이용한 선택적복지제
도 설계,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이용한 우리사주 지원전략, 회사에서 실시하는 종업원대부금을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전환하는 방안 등) 수행, 사내근로복
지기금과 관련된 회의 참석,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관련된 상담 진행, 사내근
로복지기금이나 기업복지제도 관계자 만나기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어제 어느 금융권에 근무하는 관계자(예전에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
업무로 오랜 기간 친분을 유지했음)와 오랜만에 전화통화를 했는데 "요즘 어
찌 지내십니까?" 묻기에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로 매일 바쁘게 삽니다"했더
니 한동안 적막이 흘렀다. 아마도 나같은 나이에 회사를 퇴직했으면 집에서
칩거하고 지내거나, 사업이라고 시작해도 1~2년 버티지 못하고 문을 닫는 경
우가 많아 여느 베이비부머처럼 나도 그려러니 생각했던 모양이다. 요즘은 연말이 다가오면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과 결산, 회계처리, 사내근로복지기금관리시스템 도입하려는 업체들의 상담이 늘어나면서 바쁘게 지낸다. 1년을 돌아보면 10월~내년도 3월까지 6개월은 바쁘게 보내고 4월부터 9월까지는 한
가한 편이라 자기계발과 도서집필, 교재 업데이트를 하게 된다.
3일전에는 사내근로복지기금00000000 도입한 업체의 결산을 도와주었
다. 이 업체는 선택적복지제도를 실시하는 업체로서 분기별 결산을 실시하
고 있는데 목적사업비를 집행하고, 그 비용의 80%를 출연하는 방식으로 운
영하고 있었다. 전표를 입력했는데 수치가 맞지 않고, 3분기에 출연받을 돈을 결산이 확정되지 않아 출연받지 못해 SOS를 요청해왔다. 업체를 방문하
여 몇가지 오류사항을 체크해주고 기본재산 잠식액과 기본재산의 잠식에서
벗어나려면 얼마를 출연해야 하는지 출연금액을 계산해 주었다. 올해 법인지
방소득세 신고를 하지 않아 환급받지 못한 금액도 손실처리를 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고, 몇가지 사내근로복지기금0000000에 반영해야 할 사항도 알
려주어 기능개선에 반영하도록 하였다. 관리000이나 000000은 부
족한 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늘 업데이트가 이루어져야 한다. 업데
이트가 이루어지지 않는 관00시스템이나 000프로그램은 죽은 시스템이고
그 회사는 고객을 배려하지 않는 회사이다.
어제부터 오늘까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실
무>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데 이번 교육에서는 처음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
정관개정 실습을 진행하였다. 눈으로 보는 것보다 직접 체험해보는 것이 백
번 기금업무 실무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에서이다. 기금실무자들의 반응이 좋다. 연구소 교육도 매번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진고 있다. 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나아야 된다는 소신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업무를 한다.
일주일이 금애 후딱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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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대한민국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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