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늘 꿈과 희망을 품고 산다.

꿈과 희망이 없다면 과연 사람들이

지금처럼 열심히 노력하며 살까?

 

오늘이 아무리 힘들어도

오늘 보다는 내일이 더 낫겠지,

내년에는 좋은 일이 생기겠지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나은 날을 만들어야지

하는 한가닥 희망을 품고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살아간다.

 

꿈과 희망이 있기에 나의 하루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업무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열정과 도전의 삶이었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흘러

꿈이 현실이 되었을 때 뒤돌아보면

그때 힘들다고 포기하더라면

지금의 성공은 없었을 것이라고

미소짓는 날이 있으리라.

 

머지 않아 그런 날이 올 것 같은 느낌,

지금껏 했던 고생이 결실을 맺는 그날이

조만간 오리라는 설레이는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보낸다.

아마도 그날이 오면 나에게

정말 여기까지 오느라 수고 많았다,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잘 해냈다고

스스로 대견해하며 미소짓겠지.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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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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