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 종일 이틀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해서《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

도서 1차 편집본에 대한 교정 작업을 했다.

 

오타는 수정하고, 놓친 부분이나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더하고를 반복했다.

그래도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시리즈> 1차

도서인《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보다는

표와 분개작업, 결산서, 법인세 서식들이 많지

않아서 속도가 빨랐다.

 

방금 전에 출판사 대표님에게 교정본을 숭부했다.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이야기 마무리를 해놓고

퇴근하려 한다.

 

종일 책상에 앉아서 노트북 앞에서 화면을 보고

일을 했더니 온 몸이 저리고 눈이 빠질 것 같다.

그래도 이틀 간 비록 몸은 힘들었어도 보람있는

시간이었고 작업이었다.

이제 큰 교정은 마쳤으니 2차 교정을 한 결과에

대한 피드백이 오면 이상이 없으면 최종 교정을

마치고 바로 인쇄에 들어가게 되고 출판등록을

거쳐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시리즈> 두 번째

책이 나온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지난 6월 2일 자정 무렵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

도서 초고를 씽크스마트 출판사에 메일로 송부했는데

그동안 편집작업을 마치고 어제 편집본이 메일로

도착했다.

 

도서 명칭도 이번 도서부터《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

에서《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로 수정했다.

 

오늘은 오후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해서

근처 헬쓰장에서 1시간 운동을 한 후 연구소에 와서

편집본 교정작업을 하고 있다.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시리즈> 두 번째 도서가

곧 나오겠구나를 실감한다.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시리즈> 를 만들겠다는

꿈이 하나 하나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힘들게 고생해서 원고 작업을 했던만큼 출간되는

도서 하나 하나에 애정이 간다.

 

6월 말 안에 설립실무 책이 나올 것 같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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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도서 원고

최종 수정과 교정을 마치고 출판사 대표님에게

메일 송부했다.

 

보면 볼수록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더 나은

방법은 없는지, 더 어울리고 적합한 문장은 없는지

자꾸 욕심이 생겨 수정이 많아진다.

혹시 근거가 맞는지 법령을 검색하고 또 검색했다.

 

이틀 휴일동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해

꼬박 이틀 작업을 마치고 출판사에 원고를

송부하고 나니 큰 마음의 짐을 덜어 홀가분하다.

오늘도 종일 노트북 앞에서 작업하느라 힘들었는데

오늘밤도 잠이 잘 오겠구나.

이제 퇴근한다.

 

노력없는 성공과 발전은 없다.

도전하고 노력하는 자 만이 성취감을 느낀다.

무엇보다 나와 한 약속을 지킨 내 자산에게

감사하다. 고생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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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 이틀동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해서 노트북 앞에서 꼬박 작업을 한 끝에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도서 초고를

막 완성했다. 오늘 미션 완수했다.

 

이제 홀가분한 마음으로 퇴근한다.

내일 최종 교정을 마치고 출판사에 초고를

송부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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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도서

초고 교정 작업을 계속하고 있는데 보면 볼수록

교정해야 할 부분이 계속 생겨난다.

아이디어도 계속 생겨나 반영하고 있다.

내 이름으로 나오는 책이다 보니 완벽하게

만들고 싶은 욕심이 강하다.

완벽해지려고 노력할수록 완벽에 가까워진다.

 

오늘도 가업승계 시 사내근로복지기금 활용과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사례를 계속 보완했다.

문맥과 오타도 많이 수정했다.

오늘 1차 원고를 송부하려고 했었는데

토요일에 송부해야 할 것 같다.

 

내일과 모레는 지방 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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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도서 초고

교정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내일까지 씽크스마트 출판사에 원고를 송부하는

것을 목표로 작업하고 있다.

 

어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공동대표와

사마천 사기 수업 중 쉬는 시간에 씽크스마트

대표님과 이야기를 해본 결과 3차도서 순서를

변경할 필요성을 느꼈다.

 

당초에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 이후에

발간할 3차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도서가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예산)》였는데

이를 4차로 하고 3차 도서를 다른 도서로 시급히

대체하려 한다. 3차 도서명은 조만간 결정하려 한다.

사업은 자신이 제일 잘 하는것, 자신의 강점이

있는 것에서 승부를 해야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세상은 계속 변하고 있다.

일의 성패는 방향성과 타이밍이 결정한다.

계획은 시대와 상황 변화를 반영하여 적시에

계속 수정하고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

일의 우선순위 또한 상황에 따라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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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도서 1차

초고를 끝냈다.

내일부터는 더 집중적인 보완작업을 해야 한다.

책은 한번 인쇄되면 오류를 수정할 수가 없다.

인쇄되기 전에 오류를 최대한 잡아내야 한다.

 

요즘 이슈가 되는 중소기업의 가업승계와

가업상속을 하는데 사내근로복지기금을 

활용하는 방안도 추가하려 한다. 

 

책을 쓴다는 것, 특히 전문도서를 내는 길은

험난하고 험난하다.

 

이제 퇴근한다.

자정 전 퇴근이다.

내일은 더 치열한 하루가 되겠구나.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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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도서 집필을 하느라

그젯밤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꼬박 세우고

어제 아침 6시 20분에 비몽사몽 퇴근했다.

중간에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이 진행 중인

업체들 코칭과 새로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려는

업체 설립컨설팅 상담이 있어 도서집필 작업이 계속

지연되고 있다.

 

야간 작업 중에 기존 도서의 문장들을 삭제하고

새로 써내려가는데 자꾸 지난 흔적들이 빨간

글씨로 덧 씌워지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애를

태웠고 결국 새벽에 씽크스마트 대표님에게

SOS를 해서 문제를 해결했다.

바이러스가 감염되었나 긴장했는데 아래아한글

기능 문제였다. 다행이었다.

 

퇴근하면서 보니 몇군데 강남 식당 앞에는 밤새

술을 먹고 오버이트를 하고 있는 사람,

식당 앞에서 취해 비틀거리고 있는 사람들이

보였다. 직장인으로 보이는데 저런 몸으로

어찌 오늘 근무를 하려는지, 젊음과 소중한 시간을

가치없이 보내고 자신의 건강을 돌보지 않고

과음하는 모습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집에서 6시간 수면을 취하고 점심식사를 하고

출근해서 다시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

도서 집필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관련 법령을 계속 검색하고, 추가 보완해야 할

사항들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 교육과

사내근로복지기금 컨설팅을 해온 경험들이 많은

도움이 된다. 원고 이외에 참고하려고 출력해놓은

법령과 자료들이 교재의 두 배 이상이다.   

철야작업 후유증으로 어제는 무리하지 않고

중간중간 휴식도 취하고 낮잠도 잤다.

오늘부터 다시 새로운 각오로 도서집필 작업을

시작한다. 빨리 도서 집필을 마무리해야겠다.

너무 힘들다.

 

특히 철야작업은 다시는 하고 싶지 않다.

힘들고 나이들수록 그 후유증이 너무 오래 간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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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흐리다. 곧 비가 쏟아질 날씨다.

계속 비가 내리니 습도 또한 높다.

 

오늘 오전 일찌감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두번째 도서인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도서 집필 작업을 

하고 있다. 

 

며칠째 계속 같은 자세로 종일 책상에 앉아서 도서집필

작업을 하니 목, 눈, 팔다리, 허리 안 아픈 곳이 없다.

그럼에도 내일까지 원고 마감을 하려면 이 일을

계속해야 한다. 시간에 쫓기니 더 몰입하게 된다.

몰립하는 순간에는 고통도 잠시 잊게 된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믹스커피를 한잔 타서 마시고 다시

도서 집필작업을 계속한다.

어깨죽지에 통증이 있어 파스를 붙였더니 조금 나아졌다.

힘들어도 이 작업을 끝내면 책 한 권이 나온다는 성과와

보람이 있기에 이런 고통도 참아낸다.

 

어느 지인이 말했다.

이제는 먹고 살만한 나이가 되었는데

왜 이 고생을 일부러 사서 하느냐고.....

나는 그 답을 내가 지금 읽고 있는 책

《경(敬)이란 무엇인가》(신창호 지음, 글항아리 펴냄)

에 나오는 조문 내용으로 대신하고자 한다.

 

남명(조식)의 경의(敬義)의 사유에서 경은《대학》의

신독(愼獨)으로 귀결되고, 의는 혈구로 확장되었다. 

그것은 남명이 전형적인 성리학 공부 방식을 고수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그런 공부는 왜 필요했던가?

성리학은 기본적으로 수기치인(修己治人) 혹은

내성외왕(內聖外王)이나 성기성물(成己成物)을 꾀하는

학문 구조를 지니고 있다. 따라서 '수기·내성·성기'라는

개인의 수양을 근본으로 하여 '치인·외왕·성물'을 궁극적

지향점으로 설정한가. 따라서 최종목표는 개인의 수양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바탕으로  사회적 완성을 꾀한다.

 그 과정이 《대학》의 팔조목인 격물·치지에서

수신·제가·치국·평천하로 나아가는 긴 여정이다.

그 종착지는 평천하이다. 평천하는 사유의 방식에 따라

표현을 달리 할 수 있겠지만, 간단하게 말하면 사람이

사는 공동체가 고르게 된, 평화로운 세상을 의미한다.

(p.66~67)

   

우리나라 근로자들이 혜택을 보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근로자간 임금과 복지격차, 양극화가 갈수록 커져가는

요즘 그 대안이 사내근로복지기금이고, 이를 많이 알려

우리나라 근로자들이 그 혜택을 받고 잘 살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내가 33년간 연구하고 가진 지식과 경험을

책을 통해 내려놓는 것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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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도 아내가 싸준 도시락을 들고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해서 종일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두번째 도서인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도서 집필 작업을

계속했다.

 

출판사 사장님과 원고를 넘겨주기로 약속한

날이 오늘이라서 막판에 쫓기면서 작업을 했지만

역부족이다. 관련 법령을 계속 검색하여

나가다 보니 어느덧 밤 아홉 시가 지났다.

 

내일은 종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1일특강>을

진행해야 한다.

 

사람들은 늘 후회를 하며 일생을 보낸다.

젊어서 조금만 더 열심히 할껄!

평소에 시간을 잘 보낼껄!

평소에 잘해줄껄!

 

지난주 조금만 더 작업을 했더라면.....

남들보다는 더 열심히 살았지만 그래도 오늘까지

계획했던 원고작업을 마무리하지 못하니 

나는 변함 없이 지난 즈 좀 더 내실있게 보내지

못한 것을 또 후회한다.

시간을 잘 활용했더라면 끝낼 수 있었는데....

 

이런 아쉬움과 반성이 발전된 내일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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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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