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학교에 늦게 도착한 철이.

 선생님이 철이를 불러 세워 꾸짖을 태세였다.

 “왜 지각을 한 거지?”

 “오다가 강도를 만났어요.”

 깜짝 놀란 선생님이

 “그래, 어디 다치거나 뭐 빼앗긴 것은 없고?”

 그러자 철이 왈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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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친 데는 없는데 숙제한 공책을 빼앗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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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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