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은 말을 잘 안할 뿐 잊어버릴 것은 빨리 잊는 선수다"
"블론세이브 한 다음날에도 내색하지 않고 자기 공을 던질 줄 안다"
"블론세이브 하고 난 다음날 무너지는 투수가 많다. 오승환은 그 부분을 극복할 수 있는 선수다"
"(오)승환이는 일본에서 직구 하나로 충분히 35~40세이브는 할 수 있다"
출처 : OSEN 2013.11.24
지난 22일 일본 프로야구틴 한신과 한국출신 프로야구 선수로는 최고인 최대 9억엔(약 94억 원)의 입단계약을 맺은 오승환선수. 성공한 사람에게는 남과 다른 주특기와 성공인자가 있다. 선동렬 감독이 평가한대로 명품 직구와 뛰어난 자기절제과 자기관리능력으로 일본에서 성공하기를 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공동대표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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