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아가씨가 소변이 급해 골목길에 사람이 없어서
잠시 볼일을 봤는데 마침 방범대원이 지나가다가 발견했다.
'아가씨! 경범이야, 벌금이 얼마인지 알아?'
'얼만데요?'
'5천원만 내!'
'만원짜리 밖에 없는데, 5천원 거슬러 주세요.'
그러자 방범대원 왈..
.
.
.
.
.
.
.
.
.
.
.
'나도 잔돈 없어 ~ ! ~ 한번 더싸 ~ !
'쉼터(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쪼께 야한 야그~~ (0) | 2009.06.16 |
---|---|
입 만 살았다 왜? (0) | 2009.06.16 |
너무나 성숙한 요즘 아이들 (0) | 2009.06.14 |
직업별로 싫은 사람 (0) | 2009.06.14 |
예쁜 아가씨와 사과 (0) | 2009.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