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s work and there’s your life's work.
The kind of work that has your fingerprints all over
it. The kind of work that you’d never compromise on.
That you’d sacrifice a weekend for. You can do that
kind of work at Apple. People don’t come here to
play it safe. They come here to swim in the deep end.
They want their work to add up to something.
Something big. Something that couldn’t happen
anywhere else.
Welcome to Apple.
세상에는 그냥 하는 일과, 일생을 걸고 하는 일이 있습니다.
당신의 손길이 곳곳에 스며든, 절대로 타협할 수 없는,
그리고 어느 주말이라도 기꺼이 희생할 수 있는 그런 일이죠.
애플에서는 그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 곳에
그저 무난하게 근무하러 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여기에 끝장을 보기 위해 옵니다.
그들의 일이 어떤 의미를 지니길 원하니까요.
어떤 거대한, 애플이 아닌 다른 곳에서는 일어날 수조차 없는 그러한.
카페지기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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