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영자가 다니는
회사의 여자 화장실 문에
남자의 정ㅇ이
발견되는 사태가 발생했지 모야~~~
여직원들 경악했지!
도저히 이런 일은 있을 수 없다며
무슨 일이 있어도
기필코 범인은 잡아야 한다고 결의를 했다네~~~
시간이 흘러 퇴근 시간.
여직원들이 화장실에 모여
화장실 문에 얼룩진
ㅈㅇ의 주인공을 찾기 위해 고심을 한거야~
고심을 해본들
아무리 살펴보구
돋보기루 들여다본들 도대체
어느 직원 넘의 것인지 알 수가 있겠어~~
그때였지...
비교적 남자 경험이 많은
비서실의
미스김이 나선거야~
손가락으로
찍어 맛을 본 거야~ 오잉???
글구
바루 내뱉은 말~~
급기야 모든 여직원들
다 뒤루 넘어졌다 이거야~~
"음~ !!! 이건~
울 회사 직원 것이 아닌데~~~!
맛이~ 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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