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영자가 다니는

회사의 여자 화장실 문에


남자의 정ㅇ이

발견되는 사태가 발생했지 모야~~~



여직원들 경악했지!

도저히 이런 일은 있을 수 없다며



무슨 일이 있어도

기필코 범인은 잡아야 한다고 결의를 했다네~~~



시간이 흘러 퇴근 시간.

여직원들이 화장실에 모여



화장실 문에 얼룩진

ㅈㅇ의 주인공을 찾기 위해 고심을 한거야~



고심을 해본들

아무리 살펴보구

돋보기루 들여다본들 도대체

어느 직원 넘의 것인지 알 수가 있겠어~~


그때였지...

비교적 남자 경험이 많은


비서실의

미스김이 나선거야~  



손가락으로

찍어 맛을 본 거야~ 오잉???



글구

바루 내뱉은 말~~


급기야 모든 여직원들

다 뒤루 넘어졌다 이거야~~


"음~ !!! 이건~

울 회사 직원 것이 아닌데~~~!



맛이~ 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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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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