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포리에서 어머니 칠순행사를 마치고 식사와 가족사진촬영을 마치고 친지들과 함께 진도군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았습니다. 남종화의 산실인 운림산방, 접도 웰빙마을산책로, 세방낙조의 아름다운 장관을 만끽했습니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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