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은 여자가

엄청난 돈을 가지고 시집을 왔습니다.

가난했던 남자가 갑자기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를 못 낳으니까

아내가 씨받이로 첩을 들였습니다.

 

이 남자는 이래저래 행복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가 병으로 일찍 죽었습니다.

 

부조금만 7.000만 원이 들어왔습니다. 

장례를 치르고 돌아와

영정을 보면서 남편이 말했습니다.


"멋진年"


 

[B]

친한 친구의 

장례를 마치고 늦게 집에 돌아와 보니

아내가 정신없이 자고 있었습니다.

자는 아내를 보면사 한 마디 하였습니다.


"질긴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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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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