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갓 대학 입학한 딸을 앉혀 두고 말했다.
“너 MT 가서 남자가 손을 잡으면 어떻게 해야지?”
“얼른 뿌리쳐야죠.”
“그럼 네 몸을 더듬으면?”
“당연히 못하게 반항 해야지.”
“훌륭하다! 그럼 키스를 하려고 하면?”
“소리를 지르고 반항할거예요!”
“그럼 강제로 옷을 벗기려고 하면 어떡할 거야?”
그러자 딸이 말하길,
“참 엄마는 반항에도 한계가 있지!
여자 힘으로 어떻게 더 이상 버티란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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