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가 오는 10월 충북 오송으로 이주하는 6대 국책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주거· 교육· 복지수요 등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2월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4월 22일보도자료)

1. '오송단지 이전 후 근무지속 여부'를 묻는 항목
- 긍정적인 응답 : 82.7% - 2009년 8월 실시한 설문조사 당시의 응답률(69.8%)보다 13%포인트 상승
- 부정적인  응답 : 17%(단지이전 후 이직 예상)

2. '이전시 주거이전 병행 여부'
- 독신이주 : 46.9%
- 전가족동반이주 : 27.3%
- 단독이주 : 17.6%
- 일부이주 : 8.2% 순

3. 입주희망 주거형태
- 전세 : 48.3%
- 자가주택 구입 : 47.3%
- 사택·기숙사 : 3.2% 등

4. 이주시 가장 먼저 고려할 사항은?
- 주거시설·환경 : 29.5%
- 편의시설 : 18.2%
- 문화시설 : 11.5%
- 교육환경 : 11.0%
- 의료시설 : 11.0%
- 주택자금 지원 : 9.4%
- 보육시설 : 5.3%
- 공원녹지 : 2.8% 순

5. 오송으로 이전하는 6개 기관 :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보건산업진흥원

카페지기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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