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60살 중반까지 살아오면서 돌아보니
나에게 다가왔던 많은 기회가 있었다.
그동안 그런 수 많은 기회를 잡지 못했던 것은
첫째, 그것이 기회인지 몰라서
둘째, 알면서도 투자할 돈이 없어서
셋째, 돈은 있었지만 투자할 용기가 없어서였다.
그나마 뒤늦게 종자돈을 모으고 공부를 하면서
다가온 기회를 몇개를 잘 잡은 덕분에 집도 사고,
부의 파이프라인을 계속 구축 중이다.
이것이 성공하면 내 꿈인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사옥을
강남에 마련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 나에게 어떤 기회가 또 다시 다가올지 모르기에
오늘도 사람들과 교류하며 배우고 기사를 검색하며
재테크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
재테크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빠른 때이다.
죽기 전까지는 꿈과 희망을 포기해서는 안된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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