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의 동호회, 친목회 등 그룹 활동을 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사망할 위험이 40%낮다는
보고(<조선일보> 의학 전문기자 김철중의 보고서)는
아주 충격적이었다.
《신인류가 몰려온다》(이시형 지음, 특별한서재 펴냄, p.294)
나이 들어 어울리며 살아야 할 필요성을 알려준다.
친구나 동호회 사람들과 어울리며 전화도 자주 하고,
등산도 다니며, 소통하며 외롭지 않게 살아야 한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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