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현대중공업 노사는 최근 4.4분기 노사협의회에서 연말 성과금 355% 지급 등 7개 안건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중공업 직원은 연말 1인당 평균 1천 100여만원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355% 성과금 700여만원 + 상여금 200% 400여만 원 등)
노조는 지난 3월 회사에 임금협상을 위임한 뒤 지난 8월에 임금동결에 합의하면서 일시 격려금 150%(통상급 기준) + 200만원, 주식 26주를 지급받은 데 이어 연말에 다시 355%의 성과금을 추가 지급받게 됐다.
김승훈
이에 따라 현대중공업 직원은 연말 1인당 평균 1천 100여만원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355% 성과금 700여만원 + 상여금 200% 400여만 원 등)
노조는 지난 3월 회사에 임금협상을 위임한 뒤 지난 8월에 임금동결에 합의하면서 일시 격려금 150%(통상급 기준) + 200만원, 주식 26주를 지급받은 데 이어 연말에 다시 355%의 성과금을 추가 지급받게 됐다.
김승훈
'HR,취업기사 > 기업 임단협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KT 명예퇴직 신청 5000명 넘어 (0) | 2009.12.24 |
---|---|
계열사별 색깔 달리한 삼성 명함 (0) | 2009.12.24 |
현대차 임단협 합의안 통과 배경 (0) | 2009.12.24 |
현대차 15년만에 무파업..임단협 잠정합의 (0) | 2009.12.22 |
삼성SDS가 본 2010년 7대 IT 메가트렌드 (0) | 2009.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