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본업과 강점은 사내근로복지기금인데 요즘에 티스토리에
유입되는 키워드가 사내근로복지기금보다는 쎄니팡이 훨씬
더 많다.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그만큼 쎄니팡이 올해들어 본격적으로 해외시장 개척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고 있어 갈수록 핫(?)해지고 있다는 반증이니
오랫동안 쎄니팡을 지켜보고, 투자해왔고 물심양면으로 응원해
온 나로서는 감사하고 행복하다.
예전에는 쎄니팡은 투자해놓고 가슴을 조이며 기약도 없이 그저
하루 하루가 무사히 잘 지나가기를 지켜보아야 했던 조그만 회사였는데,
김병준대표에게 전화가 걸려오면 가슴이 덜컥 내려앉고 심장이
벌렁거리며 무슨 좋지 않은 일이 생겼나, 또 돈이 필요해서 그러나
통장 잔고부터 확인하던 그런 고난과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나니
이제야 쎄니팡이란 회사가 제대로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되나 보다.
쎄니팡이 세척효과가 탁월하고 경제적이고 편의성까지 3박자를
모두 갖춘 세계에서 유일한 신공법 세척방법임에서 국내 수피아들이
그러한 사실을 속으로는 인정하면서도 자기네 밥그릇을 빼앗길까봐
쎄니팡을 시기하고, 사기 공법이고, 돈도 없어 곧 망할 회사라고
음해하고 거기에 더해 국내 다른 지자체들에게 쎄니팡에 세척하지
말라고 압력을 넣고 방해하던 세력들 때문에 무지 마음고생을 했다.
김병준대표가 국내에서는 수피아들 때문에 해도 해도 안되니
해외에 눈을 돌려 해외시장을 개척하러 나갔는데 국내 수피아들은
그 해외 국가에까지 와서는 '국내에서조차 인정받지 못한 공법이라고,
되지도 않는 공법이다'라고 방해공작을 했다는 김병준대표의 전언이다.
이런 징글징글한 국내 수피아와의 기나긴 '물의 전쟁'도 조만간
쎄니팡이 스리랑카와 정식으로 스리랑카 국가 전체 상수도배관
세척 본계약을 체결하면 모두 끝나고 수피아들은 이제는 닭쫓던 개
지붕만 쳐다보는 꼴 나겠네.
닭은 어느덧 봉황이 되어 하늘로 날라가 온 세상을 휘저으며
스리랑카며 몽골, 태국, 필리핀, 중국, 몰디브, 사우디아라비아 등
세계 각국에서 화려한 러브콜을 받고 있으니 그동안 쎄니팡이
망해서 특허권을 거저 손에 넣으려고 괴롭히던 국내 수피아들은
이제 배 아파서 어찌 사누? 게다가 국내 지자체들까지 쎄니팡의
힘과 효능, 게다가 방해세력들의 실체까지 알았으니 그동안
누리던 국내시장 밥그릇까지 쎄니팡에게 다 빼앗기게 생겼네.
아프리카 속담에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하지 않았던가. 그러게 처음부터 정직하게 살고, 마음을 바로
쓰고 상생하며 살았어야지. 그랬으면 쎄니팡이 지금처럼 독종이
되지 않았을테고, 쎄니팡 주주들도 독개미가 되지 않았겠지.
다 자업자득이고, 사필귀정, 고진감래다.
쎄니팡 주가가 앞으로 얼마까지 올라갈 것인가???
시위를 떠난 화살같은 쎄니팡 주가!
신 외는 그 누구도 쎄니팡이 얼마까지 오를지는 모른다.
그저 입가에 미소를 머금은체 조용히 지켜볼 뿐이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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