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에 없던 두 개의 태풍도 큰 피해 없이 지나가고,
다시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왔다.
태풍이 지나간 뒤라 그런지 가을 하늘이 무척이나 쾌청하다.
어느덧 9월 마지막 주나 다름 없는 9월 네째 주가 되었다.
지난 주는 추석 뒤 주일이라 명절을 보내느라 심신이 피곤했는데
이번 주부터는 본격적인 업무에 몰입할 때이다.
밀린 일도 처리해야 하고,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컨설팅 업무도 막바지 피치를 올려야 하고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이 진행되고 있는 한 업체는
지난주 법인 설립 등기에 이어 사업자등록증도 받고
이번 주에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출연금액도 결정하게 된다.
한 업체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컨설팅이 이번주부터 시작된다.
연구소를 믿고 맡겨준 컨설팅과 교육에 나의 온 역량을 집중하게 된다.
사내근로복지기금 교육과 컨설팅으로 분주한 한 주가 될 것 같다.
하루 하루가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한 열정으로 넘치다보니
역동적인 하루로 이어지게 되고 output 또한 만족스럽다.
내 이름을 걸고 쓰는 사내근로복지기금이야기도, 연구소 교육도,
연구소 교육인원도, 컨설팅 커리어도 매회마다 계속 축적되고 있다.
매년, 매월, 매주, 매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의 새로운 역사가
계속 쓰여지고 있다.
내가 살아있는 한 열정과 새로운 도전은 계속될 것이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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