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 며칠째 활동을 자제하게 된다.
지난달 받은 시술 경과도 좋았고,
상처가 빨리 아물게 하려니 무리한 활동도 줄이고
몸을 잘 추스려야 했다.
날씨마저 추우니 몸이 더 움츠려든다.
이제 슬슬 몸풀기를 다시 시작한다.
근력운동도 어제부터 다시 시작했고,
걷기운동도 양을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작년말에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컨설팅이 마무리되고,
진행중인 기금운영컨설팅도 인가를 받아 후속 작업중이고
어제는 새로운 업체 운영컨설팅 계약서도 도착했고,
열정에너지 비축도 끝났으니 2019년도
힘껏 달리는거다.
2018년도는 12월 31일 강남고용노동지청에서
노사문화대상 고용노동부장관표창을 받은 것으로 잘 마무리했다.
2019년에도 내 삶에서 또 무슨 도전의 기록을 남길 것인가?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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