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에 따르면 사람들의 결심이 지속되는 기간이 3일이라고 한다.
그래서 작심3일이란 말이 생긴 것일까?
2018년말과 2019년초에 며칠간 공을 들여 거창하게 세운
새해 결심을 지금까지 잘 지키고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나는 올해를 독서와 건강관리로 세웠다. 2019년에는
1. 매일 일만보 이상 걷기
2. 매일 실내사이클 20분이상 타기
3. 매일 클런치 120회
4. 매일 하체 근력운동 50회
5. 매일 상체 근력운동 5분
6. 일주일에 책 한권이상 읽기
7. 평일 사내근로복지기금칼럼 1개 쓰기
8. 한달에 2회이상 기업복지칼럼 쓰기
9. 하루 10분 명상시간(긍정에너지와 열정에너지 주입)
오늘로서 6일째, 아직까지는 잘 지키고 있다.
다음주부터는 굳히기, 습관화시키기이다.
계획을 습관화시킬려면 기록이 필요하다.
나는 매일 9개 항목에 대해 다이어리에 달성 여부를
꼼꼼하게 기록하고 있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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