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을 긍정에너지와 자기암시로 시작한다.

흔히 세상사는 믿는대로 이루어지는 것 같다.

그것도 대충이 아닌 확신이 필요하다.

"내가 곧 아플거야"하는 사람은 신기하게도 아프고

"내가 암에 걸릴거야"라고 말했던 사람은 암에 걸리고

부정적인 자기암시를 하는 사람은 결과가 좋지 않았다.

반대로 긍정적인 자기암시를 ㄲ준히 하는 사람은 잘 나갔다.

"나는 꼭 성공할거야" 하는 사람은 성공했고

"나는 부자될거야"하는 사람은 부자가 되었고,

"나는 회사의 대표이사가 될거야"했던 사람은

회사의 임원이 되었거나 또는 회사를 나와

직접 회사를 설립하여 중소기업의 대표이사가 되었다.

긍정에너지는 열정을 부르고,

열정은 목표를 이루기위해 늘 준비하고 도전하게 한다.

기왕 태어난 이상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이루면서

존재가치를 남기고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내 경험으로 보면 목표를 세우고 열정을 품고 열심히 노력하면

보면 신기하게도 누군가가 도움을 준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이걸 사람들은 행운이라고 부르나 보다. 

2019년 새해 첫주를 보내면서 느끼는 생각이다.

김승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