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개월동안 교육과 집 이사,
교육 원고작업, 컨설팅과
미세먼지를 핑계로 운동을 하지 않고 살았더니
만나는 사람마다 배가 많이 나왔다고
살빼라고 지적합니다.
지난주 토요일부터 다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집 근처 선정릉 공원을 산책하다가
오늘은 대모산을 다녀왔습니다.
4시간을 걸었더니
조금 효과가 납니다.
이제는 먹는 것도 조절하려고요.....
좌우간 몸은 정직합니다.
투입량보다에서 소모량이 적으면
몸 안에 쌓인다는 것......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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