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개월동안 교육과 집 이사,

교육 원고작업, 컨설팅과

미세먼지를 핑계로 운동을 하지 않고 살았더니

만나는 사람마다 배가 많이 나왔다고 

살빼라고 지적합니다.


지난주 토요일부터 다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집 근처 선정릉 공원을 산책하다가

오늘은 대모산을 다녀왔습니다.

4시간을 걸었더니

조금 효과가 납니다.


이제는 먹는 것도 조절하려고요.....

좌우간 몸은 정직합니다.

투입량보다에서 소모량이 적으면

몸 안에 쌓인다는 것......


김승훈

'김승훈의 살아가는 이야기 > 김승훈의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모산 산행  (0) 2017.05.27
대모산 산행  (0) 2017.05.22
인간관계  (0) 2017.04.02
아내의 흰 머리를 뽑아주다.  (0) 2017.03.20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고  (0) 2017.03.14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