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하게 바쁜 사오정이 차를 주차하고 은행에 들어갔다.
"속도위반 벌금 내러 왔습니다."
그러자 은행창구 아가씨 왈..
"번호표를 뽑아오세요."
사오정 왈,
"알았어요.."하고서 밖으로 나갔다..
한참 있다가
사오정이 들어와 아가씨에게 무언가를 내밀자
아가씨는 기겁을 했다.
.
.
.
.
.
.
.
차량 번호판을 떼온 것이다.^^
"속도위반 벌금 내러 왔습니다."
그러자 은행창구 아가씨 왈..
"번호표를 뽑아오세요."
사오정 왈,
"알았어요.."하고서 밖으로 나갔다..
한참 있다가
사오정이 들어와 아가씨에게 무언가를 내밀자
아가씨는 기겁을 했다.
.
.
.
.
.
.
.
차량 번호판을 떼온 것이다.^^
'쉼터(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훈련소에서 일어난 일 (0) | 2009.08.31 |
---|---|
엄마가 시킨대로 했을 뿐인데... (0) | 2009.08.31 |
날마다 생일 (0) | 2009.08.27 |
6급 장애인이 된 이유 (0) | 2009.08.26 |
훈장 만수의 현명한 답변 2탄 (0) | 2009.08.24 |